스스로 실무자가 아닌 매니저로서 성장할 시기가 도래했다고 느낄 때 업피플을 알게 되었습니다.

업피플 코칭을 진행하며, 실무보다 매니징에 쓰는 시간을 유의미하게 증가시키자 리더들이 120% 역량을 발휘하기 시작했고, 코칭을 통해 리더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자 팀의 태도도 달라졌습니다. 강점 중심의 질문과 본질적인 코칭으로, 업피플을 통해 회사의 가장 비싼 리소스인 리더들의 효과적인 활동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CEO 최예진

예전에는 왜 팀원들이 안 따라오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개개인의 내적 동기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코칭을 통해 혼자가 아닌 팀과 함께 성장하는 리더십 전환의 계기를 얻었습니다. 특히, 팀원들의 동기부여와 자발적 실행을 위해 코치와 함께 다양한 형태의 리더십 실험을 진행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본부장 김승호

리더가 보지 못하는 리더십의 현실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리더십의 본질은 건강한 멘탈과 자기 객관화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해준 이번 코칭은 경영자로서 일생에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건강한 리더십이 합리적 방향성과 목표설정, 체계적이고 조화로운 조직문화, 구성원의 성장, 이어 회사의 성장을 만들어가는 연쇄반응을 일으킬 수 있음을 알고 리더십 발휘에 섬세함과 긍정의 에너지를 쏟고 있습니다.

대표이사・의장 강규석

조직이 성장하면서, 개인별 강점은 뚜렷하나
리더십이 부족한 리더의 리더십 강화를 위해 업피플을 도입했습니다.

보통 성인이 되면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업피플을 통해 리더십이 빠르게 개선되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특히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 심리적 요인과 조직 내 요구를 함께 다루는 점이 업피플의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前 대표 이소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