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의 진짜
Thinking Partner

회사가 성장할수록 더 외로워지는 딜레마.
어려운 의사결정을 전사적 임팩트로 바꾸는
씽킹 파트너가 필요한 때입니다.

CEO로서 이런 순간들, 경험해 보셨죠?

  • 많은 CEO들이 조직 구조 개편의
    타이밍을 결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 핵심 포지션 충원 시 외부 인재의
    필요성과 내부 구성원의 성장 기회
    사이에서 저울질하게 됩니다.

  • 사업 확장을 위한 포트폴리오 재편은
    필요하지만 기존 사업과의 균형점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 창업 멤버들과 함께 성장해온 관계를
    조직 차원에서 재정의하는 일은
    감정적으로도 복잡합니다.

정답은 없지만

더 나은 선택은
있습니다

better choice background

조직 성장 단계별
CEO의 상황

0-to-1
0-to-1

사업화 초기

이런 결정을 내려도 되는 건지,
밤마다 고민해요.

1-to-10
1-to-10

급성장 및 과도기

넥스트를 위해서 달라져야 하는데,
속도가 안나와요.

10-to-100
10-to-100

성숙기 및 기업 확장기

임원들한테도 말 못하는
걱정들이 있어요.

실제 CEO 코칭 성공사례

업피플 전문 코치들의 검증된 CEO 코칭 사례

미션·비전·핵심가치
코칭 효과 이미지

CEO의 리더십 변화 스토리

내일이 기대되는 회사로,
표면적 목표에서 진정한
사명으로 탈바꿈

코칭 전

코칭 후

방향성
매출 외 명확한
방향 부재
MVC 기반 방향 명확화
조직 정체성
성장 속 정체성,
기준 혼재
가치 기준 정렬로 채용·평가·피드백 일원화

문제 인식

"우리 회사 미션도 비전도 없어요. 돈 많이 벌자 끝"

김 대표는 연 매출 200억 규모의 IT 기업을 이끄는 CEO였습니다. 창업 6년 만에 직원 수 300명 규모로 급성장했지만, 조직 내부에서는 혼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었죠. "사실 회사 미션, 비전은 따로 없어요. 그냥 매출 성장이 전부입니다."
더 큰 문제는 구성원들이 보내는 신호였습니다. "회사가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모르겠다", "무슨 기준으로 피드백을 주는 건지 모르겠다", "우리 회사가 뭐가 되고 싶은 건지 잘 모르겠다"는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었거든요.
50명일 때 큰 고민 없이 만든 가치관으로는 300명 조직을 이끌 수 없다는 걸 깨달았고, 이에 김 대표는 MVC(미션/비전/코어밸류)세션을 요청했습니다.

업피플의 접근

"왜 창업을 하셨는지부터 다시 들어볼까요?"

코치는 화려한 미션 문구부터 만들지 않았습니다. 대신 김 대표의 창업 동기부터 차근차근 탐색했죠.
"대표님은 왜 창업을 하셨나요? 창업 전에는 어떻게 사셨고, 무엇이 이 길로 이끌었을까요?" "언제 '와, 이거 진짜 내가 원하는 일이다' 하고 느꼈던 순간이 있으셨나요?"
6시간에 걸친 깊은 대화 과정에서, 김 대표의 진짜 동기가 드러났습니다.
돈 자체보다는 "내가 어떤 상품을 만들어서 내가 생각하는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이게 내 기대만큼 팔리는 게" 정말 재밌다는 거였어요.
코치는 계속 질문했습니다. "그렇다면 대표님이 만들고 싶은 회사는 어떤 모습일까요? 구성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어하는 회사는요?"

변화의 시작

"내일이 기대되는 회사가 되자"

김 대표는 자신만의 진정한 비전을 발견했습니다.

Before "그냥 돈 많이 벌면 되는 거 아닌가? 직원들도 월급만 잘 주면 되지."

After "기대감이 드는 회사를 만들고 싶어요. 우리 직원들이 내일이 기대되면서 잠들 수 있게 해주고 싶어요."

김 대표는 "내일이 기대되는 회사"라는 비전을 세웠습니다. 평균 연령 35세인 구성원들이 진짜 설레는 마음으로 출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거였죠. 이 비전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 채용 기준 변화: 기술 스킬뿐만 아니라 "내일이 기대되는 일"에 공감하는 사람들을 우선 채용
- 프로젝트 운영 방식: 단순 실적 달성이 아니라 "내일 또 하고 싶은 일"인지를 중요 기준으로 설정
- 피드백 문화: "이 핵심가치에 맞게 잘하고 있는지" 명확한 기준으로 소통
이후 구성원 만족도 조사에서 "회사 방향성에 대한 이해도"가 꾸준히 상승했고, 업무 몰입도도 증가하였습니다.

진짜 신기해요. 이 핵심가치로 핵심 인재들을
평가해보니까 정말 정확하더라고요.
이제는 무슨 기준으로 의사결정을 해야 할지도 명확해졌고,
구성원들도 '아, 우리가 이런 회사구나' 하면서 자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김 대표

업피플의
차원이 다른 특별함

코칭 목적과 리더의 성향, 소통 방식 등을 분석해 최적의 코치를 매칭합니다. 정신건강 전문의부터 20년 실무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까지, 다양한 코치풀에서 95% 만족도를 달성한 매칭 알고리즘으로 딱 맞는 코치를 찾아드립니다.

최적의 코치 매칭

CEO 코칭
어떤 절차로 진행되나요?

1
조직 맥락 파악
온보딩 미팅에서 우리 조직의 문화와 코칭 목적을 명확하게 정리
2
대상자 완전 이해
성향 분석, 리더십 진단, 동료 피드백으로 입체적 분석
3
최적의 코치 매칭
AI 기반 매칭으로 가장 적합한 전문 코치 확정
4
코칭 목표 설정
코치와 라포 형성 후 구체적인 코칭 목표 수립
5
액션 플랜 설정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액션 플랜 설계 및 HR 공유
6
집중 코칭 실행
스프린트 방식으로 목표 중심의 체계적인 코칭 진행
7
성과 확인 및 제언
데이터 기반 성과 측정과 조직 차원의 개선 방안 제시

검증된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CEO 전문 코치들이 함께합니다

문우리

문우리

  • (주) 포티파이 창업자 및 CEO
  • 서울대학교 의학과 M.D., Ph.D.
  • Johns Hopkins University MBA, MPH
김유리

김유리

  • 전 | Viva Republica (Toss), Head of Staff
  • 전 | 티맵모빌리티, CPO
  • 전 | 쿠팡, Principal Product Owner
장연이

장연이

  • 전 | McKinsey & Company, 조직 전문가: 조직 혁신 및 리더십 전문 컨설턴트
  • 전 | NC Soft, 인사기획 Manager
  • 전 | Nemo HCG, 인사조직 컨설턴트: 조직구조, 조직문화 및 인사제도 전문
전진수

전진수

  • 전 | Super Labs, CEO & Founder
  • 전 | SK 텔레콤, 부사장 (Metaverse 컴퍼니장)
  • 전 | SK 텔레콤, 5GX 서비스 사업단장, MNO
이세원

이세원

  • 현 | 다수 다국적기업 및 대기업 임원진 전속 코치/조직문화 컨설턴트 (소비재, 제약, 컨설팅, IT, 공공기관)
  • 전 | OECD, Head of HR Services, France
  • 전 | British Council, Global HR Transformation Manager, UK
김미루

김미루

  • 현 | People+Culture 대표
  • 전 | Meta Platforms, Head of Business Development
  • 전 | Apple Inc. iPhone Operations Lead
정재영

정재영

  • 국제코칭연맹 (ICF) 한국챕터 부회장
  • 대한리더십학회 부회장
  • 전 | 대림산업개발 (DL E&C), CHO

고객이 직접 들려주는
업피플 이야기

업피플은 단순한 심리 케어를 넘어, 대표 스스로 고민을 정리하고 더 나은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 달려줍니다.

혼자 고민하면서 놓칠 수 있는 중요한 지점을 짚어주어, 실질적인 해결의 실마리를 얻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늘 고민이 많은 리더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대표 정지원
대표 정지원

초보 CEO로서 스스로의 부족함에 흔들리던 시기, 코칭을 통해 ‘나답게 리더십을 발휘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조직 안팎의 여러 이해관계자와 어떻게 소통하고 결정해야 할지 막막했던 때, 업피플의 코칭은 나만의 강점을 되짚어보게 해주었고, 리더로서의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팀을 위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에, 나다움을 잃지 않고도 더 단단한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조직 안에서, 그리고 외부 주주와의 관계 속에서도 이제는 더 주도적이고 믿음직한 리더로 행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표 강정훈
대표 강정훈

빠른 성장 속에서도 '후야호다움'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었는데, 업피플 덕분에 팀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더 단단해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 팀의 창의적인 환경과 조직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특성에 맞춘 맞춤형 코칭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강점에 집중하며 프로젝트에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대표 전민영
대표 전민영

코칭을 통해 '혼자 끌고 가는 CEO'에서 ‘팀을 성장시키는 리더’로 전환이 시작되었습니다.

팀을 성장시키는 시간에 더 집중하도록 리더십 시간을 재배분했고, 동료들이 ‘리더십이 달라졌다’고 말해줄 만큼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미션과 제품 전략을 연결하며, 전사의 큰 목표를 팀과 함께 이끌어가 보려고 합니다.

CEO 최예진
CEO 최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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