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3줄 요약
도입 배경: 성장하는 스타트업, 리더들이 진짜 도움받을 수 있는 코칭 파트너를 찾다
핵심 인사이트: 유명세보다 '실제로 워킹하는가'를 직접 비교해 업피플을 선택했다
유지 이유: 2년간의 신뢰가 쌓이며 우리 회사를 가장 잘 아는 파트너가 되다
13개 브랜드, 누적 주문 620만 건.
이삼오구(2359)는 건강식품부터 화장품, 유아용품까지 다양한 D2C 브랜드를 운영하는 미디어커머스 기업입니다. 외부 투자 없이 자체 현금 흐름으로 성장해온 이 회사는, ‘구성원이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꽤 일찍부터 리더십 코칭에 진심을 기울여왔습니다.
업피플을 처음 도입한 건 2년 전. 그 사이 유명하거나 소위 ‘잘나가고 있다’는 코칭 업체들도 비교해봤지만, 결국 업피플을 선택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2359 임정아 HR 팀장님께 2년간의 선택과 변화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이삼오구는 어떤 회사인가요?
Q1. 이삼오구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2359는 웰릿, 프로뉴트리션 등 13개 D2C 브랜드를 운영하는 미디어커머스 회사예요. 건강식품, 화장품, 유아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다루고 있고, 창업 8년차를 지나고 있습니다. 외부 투자 없이 자체 성장을 이어오다 보니 수익 구조나 의사결정 방식에서도 꽤 독립적인 편이에요. '올드한 인력이 없다'는 말을 내부에서 자주 하는데, 그만큼 수평적이고 스타트업스러운 문화가 기반입니다.
Q2. 정아님은 어떤 역할을 맡고 계세요?
A: 피플팀에서 HR 전반을 담당하고 있어요. 채용, 제도 설계, 리더십 개발까지 맡고 있습니다. 오늘 인터뷰에서는 리더십 코칭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온 HR 담당자로서, 2년간의 경험을 솔직하게 말씀드려 볼게요.
가파른 성장의 이면, 지쳐가는 리더들
Q3. 2359가 리더십 코칭을 도입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A: 저희 회사는 비교적 젊은 리더들이 많아요. 리더십이 무엇인지 아직 찾아가는 분들도 있었고, 조직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지쳐가는 리더들도 생겨났습니다. 열심히는 하는데 방향을 모르거나,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상태랄까요. 그런 리더들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을까 고민하던 시점에 업피플 세미나를 접하게 됐고, 그게 도입의 시작이었습니다.
Q4. 여러 코칭 업체 중 업피플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A: 코칭 업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본 기준은 '이 회사가 우리 회사에 맞춰서 서비스를 제공해줄 수 있는가'였어요. 전통적인 조직 경험을 기반으로 한 코칭이 저희 같은 스타트업에 실제로 워킹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거든요. 그런 관점에서 업피플은 굉장히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는 업체라는 인상을 줬습니다.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코치진을 폭넓게 보유하고 있어서, 조직 안의 리더들 각각에게 잘 맞는 코치를 연결해줄 수 있겠다는 기대도 있었고요. 실제로 제가 직접 코칭을 받아보니 첫 세션부터 만족스러웠고, 이후로 확신이 생겼어요.
리더에게도 코치가 필요한 이유
Q5. 리더로서 코칭이 어떤 부분에 특히 도움되셨나요?
A: 아시다시피 리더는 위아래로 스트레스가 많은 위치잖아요. 솔직히 요즘은 맡고 싶어 하는 사람이 점점 줄어드는 역할이기도 하고요. 특히 저희처럼 조직 문화가 건강한 편인 회사일수록, 아이러니하게도 리더가 더 힘듭니다. 팀원들을 억압하거나 압박하는 방식이 아니라, 위아래를 동시에 감당하면서 나이스하게 이끌어야 하니까요.
그 무게를 덜어줄 수 있는 수단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경영진이 모든 걸 해결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팀원들에게 속마음을 전부 털어놓을 수도 없습니다. 한편 코칭은 외부인이라는 점에서 안전하게 내면을 꺼낼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에요. 내부에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대화가 가능한 거죠. 그리고 그 대화가 심리적 안정감에 그치지 않고, 실무적인 고민을 함께 풀어가는 thinking partner 역할까지 해준다는 점에서 리더십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Q6. 코칭 후 리더들에게서 실제로 변화를 느끼셨나요?
A: 일단 만족도 평균이 5점 만점에 5.0점에 가깝게 나왔습니다. 사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정성적인 변화가 더 인상깊었어요. 코칭 전에는 모든 일을 직접 처리하는 방식으로 업무 스타일이 고정되어 있던 리더나, 팀원에게 상처를 줄까 봐 솔직한 피드백을 주저하던 리더들이 많았어요. 목표도 전사 비전과 팀 단위 업무 사이에서 파편화되어 있었고요.
실제로 코칭 이후에는 변화가 눈에 보였습니다. 업무 위임 루틴을 만들기 시작한 리더, 팩트 기반으로 단호하게 피드백을 주기 시작한 리더, 팀원들과 목표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만들기 시작한 리더들이 생겨났어요. 코칭 후기에서 '현실적인 어려움을 깊이 공감하면서도 객관적인 시선으로 솔루션을 주셨다'거나, '평소엔 꺼내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꺼낼 수 있었다'는 반응이 나왔을 때, 이게 정말 작동하고 있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Q7. 코칭에서 속깊은 이야기를 꺼내기 어렵지는 않던가요?
A: 음, 최근 코칭을 받으신 리더 한 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처음에는 '왜 자꾸 개인적인 이야기를 꺼내라고 하지'라는 거부감이 있었는데, 코칭을 1년쯤 받고 나서야 ‘그래서 내 얘기를 하는 게 중요했구나'를 알게 됐다고요. 이성적일수록, 논리적일수록, 특히 감정을 드러내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리더일수록 본인 이야기를 꺼내는 걸 어려워하고, 굳이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잖아요. 하지만 코칭은 자신을 솔직하게 꺼내보일 때 진짜 힘을 발휘하더라고요. 그래야 정말 ‘나다운’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길러지니까요.
그래서 업피플 코칭을 시작하시는 분들께는 꼭 1년 이상은 꾸준히 해보시길 권하고 싶어요. 리더들도 코칭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하고, 그 이후부터가 진짜 턴어라운드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Q8. HR 담당자로서 코칭 효과를 파악하는 방식이 있으신가요?
A: 코칭 효과를 파악하는 방식 중 하나는 업피플로부터 브리핑을 받으며 어떤 주제들이 다뤄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거예요. 제가 이 리더의 성장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부분과 실제로 코칭에서 다뤄지는 내용이 맞아 들어갈 때 안심이 됩니다. '내가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을 누군가가 긁어주고 있구나' 하는 신뢰감이죠. 감으로는 80% 이상 부합하는 것 같아서 파트너십에 대한 신뢰가 높은 편이에요.
Q9. 코칭 진행에 대한 내부 설득은 어떻게 하셨나요?
A: 경영진도 HR도 서비스 도입에 대한 의사결정은 항상 어렵죠. 기회비용 관점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고민이에요. 하지만 코칭은 리더가 더 잘 판단하고, 더 잘 이끌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기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기반이 없으면 다른 어떤 투자를 해도 조직이 흔들릴 수 있어요. 조직 맞춤형으로 설계되고 개인의 내면 깊은 곳에 닿는 접근이라는 점에서, 업피플 코칭만이 가진 고유한 가치가 있습니다.
결국 업피플로 돌아오는 이유, ‘진심’이 만든 차이
Q10. 2년간 업피플을 유지해온 결정적 이유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A: '진심'이라고 생각해요. 업피플은 대표님부터 코칭에 진심이라는 게 눈에 보이는 회사예요. 비즈니스 확장이나 서비스 성공도 중요하지만, '리더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가치관이 더 앞서는 회사라는 인상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실전에 강하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하면 이 조직이 더 잘 될까, 어떻게 하면 솔루션이 더 깊이 와닿을 수 있을까. 그 고민이 퀄리티를 만들고, 시간이 쌓이면 신뢰 자본이 됩니다. 2년간 업피플이 저희와 소통하며 다방면에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걸 보면서 확신할 수 있었어요.
Q11. 업피플이 '진심'이라고 느낀 순간들이 있었나요?
A: 업피플은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2359라는 조직 전체의 그림을 보면서 '다음 단계에 어떤 솔루션이 필요할지' 먼저 고민해오시는 게 느껴져요. '서비스를 파는' 태도가 아니라 '이 회사를 진짜로 알고 싶다'는 의지가 있는 것 같아요. 2년 동안 그런 태도가 유지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Q12. 업피플이 이삼오구를 깊이 이해한다고 느낀 에피소드가 있다면요?
A: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리더십 진단과 코칭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토대로 '2359 리더십의 핵심 강점이 무엇이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야 하는가'를 정의해서 가져오셨을 때예요. 개별 리더들의 코칭 결과뿐 아니라, 우리 조직 고유의 맥락을 관통하는 리더십 특성을 짚고 그걸 기반으로 연간 리더십 고도화 전략까지 제시해주셨거든요.
솔직히 놀라웠어요. '우리 회사에 대해 이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구나'를 체감한 순간이었습니다. HR 담당자가 혼자 그리기 어려운 그림을 같이 그려줬다는 느낌이랄까요. 말씀해주시는 내용도 HR인 제가 인식하던 것과 크게 어긋나지 않아요. '그만큼 제대로 파악하고 계시는구나'를 느끼는 순간들이 2년간 쌓여서 긍정적인 신뢰가 되었죠.
Q13. 2년이라는 시간이 주는 차이가 있나요?
A: 업피플만큼 우리 회사를 잘 아는 코칭 파트너가 없어요. 반기마다 얼라인을 맞추다 보니 2년이면 꽤 많은 맥락이 축적되거든요. 어떤 리더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조직이 어떤 시기를 지나고 있는지. 그 맥락을 이해하는 파트너와 일하는 건 단순히 좋은 코치를 쓰는 것과 질적으로 달라요.
그래서 나중에는 '업피플 안 쓰고 싶어도 안 쓸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웃음) 맥락이 쌓일수록 더 잘 도와주실 수 있으니, 굳이 새로 시작할 이유가 없어지는 거죠.
2359가 직접 느낀 업피플의 전문성
Q14. 업피플 코칭에서 발견한 특별한 점이 있으셨나요?
A: 업피플만의 특징은 심리 기반과 비즈니스 기반의 접근이 함께 공존한다는 거예요. 넓은 코치풀을 바탕으로, 리더 개개인이 겪는 문제의 성격에 따라 가장 잘 맞는 코치를 정교하게 매칭해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코칭이 조직 차원의 변화를 불러오려면 탁월한 코치 한 명의 역량에만 기대서는 안 됩니다. 모든 리더가 각각 코치를 개별 배정받는 구조인 만큼, 코치진 전체의 퀄리티가 균일하게 관리되어야 비로소 조직 전체에 임팩트가 생기죠. 업피플은 이런 부분을 진지하게 고민하며 코치진을 꼼꼼히 매니징하고 있다는 게 실제로 느껴졌어요.
한국에서 이 두 가지를 동시에 갖춘 코칭 서비스를 찾기가 쉽지 않아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한국에서 업피플은 코칭 업체로서 가장 고도화된 체계를 갖춰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코칭 시장 자체가 아직 성숙 단계에 있는 만큼, 그 안에서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업체라는 점에서 앞으로도 기대가 큽니다.
Q15. 다른 코칭 업체와 비교했을 때 업피플이 인상적인 부분이 있을까요?
A: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느끼는 건데, 코칭도 결국 ‘우리 조직에 대해 알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모든 성장하는 회사는 자신만의 맥락을 갖고 발전하거든요. 같은 스타트업이어도 성장의 궤도나 방식이 굉장히 다르죠. 그런 조직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맞춤형으로 코칭을 제공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한 코칭 파트너는, 지금까지 업피플이 유일했습니다.
코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조직과 리더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가지고, 리더 개인에 대해 알려는 의지가 있는 코치인지 아닌지 리더들은 바로 알아봅니다. 아무리 유명한 코치라도, 나를 알려는 관심이 없다면 리더가 그 코치를 신뢰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하기 어렵죠. 코칭을 경험해본 입장에서도, 리더분들께 어떠셨냐고 물어봐도 그 차이는 바로 느껴져요.
Q16. 어떤 회사에 업피플을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A: 성장을 위해 리더십에 투자할 의지가 있는 회사요. 리더십은 회사 차원에서 경영 어젠다로 진지하게 다루지 않으면, 지원을 지속하기 어렵거든요. 리더들이 실질적으로 나아지길 바라는 곳, 교육으로 체크박스를 채우는 게 목적이 아닌 곳이라면 잘 맞을 거예요.
특히 저희처럼 스타트업이거나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가진 곳이라면 더욱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전통적인 수직 조직 경험을 기반으로 한 코칭보다, 지금 이 조직의 현실에 맞게 움직여주는 코칭이 필요한 회사들이요. 심리 기반에 비즈니스 관점을 더한 접근 방식이 저희 같은 조직에는 훨씬 현실적으로 와닿았습니다.
리더를 진짜로 돕는 코칭
2359 임정아 팀장님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가', 그리고 '우리 조직을 진심으로 알고 싶어 하는가'를 기준으로 리더십 파트너를 골랐습니다. 함께 신뢰를 쌓아온 2년 동안 업피플은 이삼오구의 리더십 데이터를 축적하고, 성장 방향을 함께 그리고, 각 리더가 조용히 안고 있던 무게를 꺼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왔습니다.
리더십 코칭은 결국 사람이 사람을 돕는 일입니다. 탁월한 방법론은 기본이고, '이 조직이 진짜 잘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반드시 필요하죠. 지금 여러분의 조직에도 방향을 잃은 채 열심히 하고 있는 리더가 있다면, 그들에게 필요한 건 더 많은 교육 콘텐츠가 아니라 안전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공간과 진심으로 함께 고민해줄 파트너일 수 있습니다.
우리 조직의 리더들을 진짜로 돕고 싶다면,
업피플의 리더십 성장 솔루션을 확인해보세요.